피아니스트 신지호 인스타그램 통해 친동생과 형제 우월 비주얼 공개

[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 신지호 SNS]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동생과의 우애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피아니스트 신지호는 개인 SNS에 내일 다시 미국 돌아가는 동생에게 매운맛 좀 보여주러온 나의 페이보릿 플레이스. 여기서 가장 매운건 역시 오징어볶음! 둘다 입술이 빨갛게 부르텄음.. 지용아 @jyong_s 오늘 형이랑 재밌게 놀고 내일 공항에 잘 데려다주마. #맵부심쩌는 #형제스타그램 이라는 글과 함께 남동생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다 잘생겼다.’,‘집안 유전자 무엇???? 왠열’,‘두분 유전자 ㄷㄷㄷ 닮은 듯 안닮은 듯’ 등 형제의 비주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뛰어난 음악적 감각과 연주실력,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신지호는 팝피아니스트 뿐만 아니라 연기자,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지호는 최근 2018년 4월 러시아에 공식 초청되어 러시아 7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 러시아 팬들을 매료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신지호는 최근 배드보스컴퍼니에 새둥지를 틀고 아시아와 세계시장 진출을 준비중에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