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매매 지향’ 브랜드 ㈜코주부투자클럽, “10년 경력 증권사 출신 전문가가 직접 리딩한다”
‘정도매매 지향’ 브랜드 ㈜코주부투자클럽, “10년 경력 증권사 출신 전문가가 직접 리딩한다”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8.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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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라 화폐의 급락 여파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가지 이슈와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주식 투자를 향한 고민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종목을 선별하는 혜안이 요구되는 가운데 향후 이어질 증시 전망이 비교적 흐리게 나타나고 있고, 위험도가 높은 자산을 회피하는 현상까지 존속되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관련 업계 역시 하반기 증권사들의 실적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분석하며 부정적 흐름의 맥을 짚어내고 있다. 이번 2018년 초반 분위기만 하더라도 세계적인 경기 호조는 물론 달러 약세 환경이 조성되며 코스피가 2600까지 상승하는 좋은 흐름이 나타났지만, 현 시점에서는 여러 가지 부정적 이슈 등으로 박스권 흐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추세가 이렇다 보니, 양질의 주식 정보를 선별하고 신중하게 골라내는 움직임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흐름 가운데 ‘정도 매매’를 지향하는 주식투자 관련 전문 기업 ‘㈜코주부투자클럽’이 고객 중심의 가치 경영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주목 받고 있다. 이 곳은 주식 및 투자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시작된 커뮤니티로서 신뢰도 높은 주식 정보를 주력으로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코주부투자클럽은 블로그 카페로 첫 발을 내딛고 난 뒤 현재는 정식 사업자로 올해 공식 브랜드 런칭을 실시했다. 현재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증권사 출신 전문가가 직접 리딩을 담당하고 있으며, 실제로 매월 수익률은 10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수익률은 공식 홈페이지 전면에서 공증인증을 마친 월별 총 누적 수익률 보증 자료로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코주부투자클럽 일반적인 기업과 달리 차별화된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 환경을 통한 방송을 진행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이용객마다 투자 성향과 운용 자산 현황에 맞게 맞춤으로 케어를 실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운영 호조를 이어 가며 ‘의리’로 잘 알려진 연예인 김보성을 공식 전속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 ㈜코주부투자클럽은 이번 광고 모델 협약 체결을 통해 노련한 경험, 친근한 이미지 등을 본격적으로 어필하면서 관련 업계에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기업 관계자는 “하반기 증권 시장이 비교적 부정적인 흐름세를 유지하는 만큼 확실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자사의 경우 나날이 커지는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비대칭성을 조금이나마 축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금융 소득 발생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추후 기부 사업 진행을 추진 중에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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