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샘하모닉스 SNS]
샘 하모닉스가 최근에 발표한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아이튠즈와 R&B US 차트에서 25위안에 들었다.
샘 하모닉스의 타고난 재능과 끈질기게 노력하는 보기드문 가수이다. 그는 다재다능한 가수이자, 작사가 겸 작곡가, 프로듀서, 훌룡한 보컬, 뛰어난 무대 연출자 이며 놀라운 제작자의 능력도 가지고있다. 그런그가 뛰어난건 놀라운일이 아닐것이다.
그는 지난 수년간 애쉬 마이너 , 알리 콜드웰, T.I , 브루노 마스 , 기타리스트 The Hooligans, 자매로 아티스 등 과 콜라보를 해왔으며, 그래미 수상자인 리 브라이스, 코리 볼드, 일본 유니버설에 아티스트 B.Howard, Team Pitpull, 킴 워커 (Jesus Culture), 짐 빈스 (Timbaland),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로 브루스 얼바인 (안토니 해밀턴, 블랙스트리트, 테디 릴리 소속), 유명한 디제이인 DJ Oscar G 그리고 비욘세, 오스틴 마혼, 트레이송즈 등이 있는 브릿지타운에서 활동하는 휼룡한 프로듀서이다.
하모닉스는 최근에 자매로 아티스 의 freshman EP 로 인해 커다란 관심과 이목을 받았으며 이러한 관심이 정규 앨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인디레이블의 대표이기도한 그는, 끊임없이 확장되는 거대한 음악제국에 또하나의 중요한 인물이 될것이다. 그는 이러한 모험을 바탕으로 현재 Kepler(Pop/RnB/EDM) , Paul Mason (Cloud9 publishing) Steve Diamond (Britney Spears, Backstreet Boys) 과 일을 하고 있으며, Cloud 9 publishing 과의 제작을하고있다. 그는 현재 Trez Falsetto 의 신규앨범 프로듀싱을 총괄하고 있다.
샘해모닉스는 현재 글로벌 콘텐츠 그룹 배드보스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며 소속사는
‘샘해모닉스의 한국과 아시아 프로모션을 통해 그의 음악성을 알릴 것’ 이라고 밝혔으며
샘하모닉스는 ‘멈추지 않고 계속 자기분야를 구축해 나갈것이며 자기 자신을 믿으면 그것이 어떤것이든 이룰수 있다는 말처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줄 것’ 이라고 덧붙혔다.
배드보스컴퍼니는 2년전 글로벌 파트너사 융갤러리를 통해 샘해모닉스를 소개 받아 현재 국내외 활동을 융갤러리와 함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샘해모닉스의 글로벌 파트너 융갤러리 김용휘 대표는 ‘샘과 오랜시간을 보낸 친구로써
이번 그의 앨범을 응원하며 지원한다. 샘의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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