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선도하는 고품격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가 보상형 소셜미디어인 블로그인 메이벅스(maybugs)의 데일리미션 시리즈를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합니다.
메이벅스는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블로그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블로거에게 보상을 하는 보상형 블로그 플랫폼의 성격을 띤 최근 가장 핫한 플랫폼입니다. 올라오는 콘텐츠의 진성성과 콘텐츠에 대한 보상의 양으로 유명해지면서 최근 크게 각광 받고 있습니다.
산업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사용자 중심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블로그 뉴스 형식을 취한 이번 파이낸스투데이의 '메이벅스 따라잡기' 기획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 이번 기획은 내가 경험한 최악의 가성비 아이템 시리즈 입니다.
사용자가 경험한 가격 대비 성능과 만족도가 가장 안좋은 아이템을 소개하는 것으로,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제품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 뉴스의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다음은 메이벅스(maybugs)에 올라온 콘텐츠의 전문입니다.
가성비 최악은 단연 담배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정말 좋다고 산 아이코스 레드 한정판입니다.
한정판이라는 소리에 소장욕구까지 생기고 거기에 제 대뇌속 니코틴까지 충족시켜줄 수 있다니 처음에는 얼마나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지금 금연을 한 상황에서 돌이켜보면 가성비 최악의 상품으로 남겨지네요
이틀에 한번 4500원이 소모되는 히츠며... 청소도구에... 충전하는 전기세? 까지...
거기에 건강가지 해치니 이거만큼 최악의 가성비 나쁜 상품이 없네요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아직까지 금연은 성공하고 있으나 저 최악의 가성비 아이템이 다시 최고의 가성비 템으로 돌아오지 않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끝)
이밖에 가성비 최악의 아이템으로는 운동기구도 꼽혔다.
다음은 메이벅스에 올라온 글 전문이다.
40이되면서 남편이 배가 나온다며 운동을 해야한다며 운동기구를 하나 사 달라고해서 헬스장가라고했더니 티비보면서 집엣하고싶다며 구지 하나 사 달라고해서 결국 산 헬스기구 ~~
배송되고 첫날 몇바퀴돌려보더니 어이없게 자기한테 안 맞다네요
그래서 결국에 구석으로 하루만에 밀려놨어요
그리고는 여느집처람 옷걸이로 변신
웃음밖에 나지않더라구요
이게 다 남편 잘 만난 탓이겠죠 (gkrnlsus글 발췌)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