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시장 규모 1년 만에 두 배 증가...기관 투자가도 증가
ICO 시장 규모 1년 만에 두 배 증가...기관 투자가도 증가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8.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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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분기 ICO 시장 규모가 지난 2017년 동년 대비 두 배 가량 증가했다고 ICORatingICO 시장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ICORatingICO ICO 시장을 평가하며 독립적인 분석 연구를 시행하는 독립적인 등급 기관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2018ICO는 투자를 통해 11십억 달러를 모았으며 이는 20171분기부터 2분기 사이 ICO 투자를 모두 합한 숫자보다 10배나 많다. ICORating은 보고서를 통해 20182분기에 827개의 프로젝트가 8십억 달러를 모았으며 20181분기에 33억 달러가 모인 것과 비교했을 때 151%가 증가한 셈이 된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ICORating에 의하면 프로젝트 부문에서 유럽이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모든 프로젝트의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북미는 펀딩의 64.67%를 유치하면서 투자에서 선두주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보고서는 아시아에 기반한 프로젝트를 보면 펀드 증가가 20% 가량 있었지만 시작된 프로젝트 수는 오히려 40% 가량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ICO 시장의 기관 자금은 증가했으며 소매 투자가들의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또한 보고서는 이 때문에 프로젝트 요구사항이 증가했으며 ICO 기간 동안 모인 자금의 양은 프로젝트가 투자 펀드와 협업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자금 양에 따른 상위 10위 산업은 금융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시설, 은행 및 결제 등이었으며 이 산업들의 자산은 1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 서비스는 유치된 자금의 양 및 프로젝트 수 등 모든 면에서 모든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7월 크립토 파이낸스 회의와 관련된 분석가들은 ICO 친화적인 나라에는 미국, 스위스, 싱가포르 등이 있다고 밝혔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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