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신제품 - 오버 다임,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의 대중화로 세계시장 공략
신기술&신제품 - 오버 다임,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의 대중화로 세계시장 공략
  • lukas 기자
    lukas 기자
  • 승인 2018.08.08 14: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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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업인 오버 다임’(대표 강철수)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광다이오드 (LED), 액정표시장치(LCD) 기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틈새시장인 70~250인치는 전 세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250인치 이상 제품은 대 형 디스플레이 개발 및 생산기술 확보, 넓은 시야 각 (Dead-zone Free), 높은 생산 수율, 높은 화질, 합리적인 가격, 응용 분야별 콘텐츠 기술 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을 확보하여 현재까지 많은 국내외 수주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광고 디스플레이에서 산업, 의료, 국방까지 오버 다임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은 그 정교한 사실감과 생생한 현장감 로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반응이 예상된다.

 

오락, 문화 분야는 테마파크 오락 게임기 3차원 애니메이션 3차원 입체영화를 보다

통신, 방송 분야는 3D 입체 통신시스템 입체 TV 회의/입체 TV 방송 3D 텔레마케팅 통신위성에 위한 입체 하이비전 중계 ISOB에 의한 3D BTV 방송, 우주항공 및 군사 분야는 3차원 추적 시뮬레이션 모의 군사훈련 항공관제 디스플레이 해저 탐색 원격탐사 등이 있다.

지난 6, 오버 다임은 홍콩 투자사 스타일드(Star Yield)500억 원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대규모의 생산설비를 추가하기로 하고 해외시장인 홍콩, 마카오 등을 거점으로 중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특징

첫째, 안경 착용이 필요 없으므로, 별도 장비 준비의 부담이 없다.

둘째, 넓은 시야각으로 여러 사람이 다른 각도에서 봐도 생생한 입체감

셋째, 제조 단계에서 적정 시청 거리 조절 가능한 3D 영상 제어 솔루션

넷째, 타사의 다시 점 디스플레이는 보는 각도에 따라 영상이 깨지는 현상이 있지만,

       당사 제품은 보행하며 시청해도 깨끗한 영상과 입체감을 전달함 (Dead-zon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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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락장송 2018-08-08 14:59:12 (223.62.***.***)
오버다임!!
이름처럼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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