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가톨릭영화제는 ‘존중 그리고 평등’을 주제로 10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4호선 명동역 7, 8번 출구)에서 열린다.
CaFF 초이스 장 · 단편, CaFF 애니메이션, 단편경쟁부문, 특별전, 메이드인 가톨릭 세션의 영화 60여 편이 상영되며, 영성토크와 오픈토크, 관객과의 대화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친교와 교류의 장인 가톨릭영화제의 밤(CaFF의 밤)에서는 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단편감독, 배우, 영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영화제를 더욱 뜨겁게 밝힐 예정이다.
서울=장순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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