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이오스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폴로틱스에 추가
써클, 이오스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폴로틱스에 추가
  • 배성진
    배성진
  • 승인 2018.08.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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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oinjournal.net
사진출처: coinjournal.net

 

EOSIO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암호화폐 토큰 이오스(EOS)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폴로닉스(Poloniex)에 추가되었다. 써클이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이오스의 예치와 인출이 가능한 상태고, EOS/USDT, EOS/BTC 거래만이 가능하다. EOS/ETHEOS 는 8월 1일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지불서비스 스타트업이자 폴로닉스의 모기업 써클은 블로그를 통해서 “폴로닉스를 인수한 후 6개월 동안 핵심 제품의 경험과 거래 성능의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왔다.”고 밝혔다.

써클은 오직 폴로닉스가 이오스의 메인넷(mainnet) 토큰을 지원하며, ERC20 변형의 예치나 다른 메인넷 토큰으로의 변환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폴로닉스는 이오스의 에어드랍을 지원하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EOSIO를 개발하는 블록원(Block.one)은 한 해 동안 계속된 토큰 판매를 통해 40억 달러를 모금했다. 이오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의 ERC20 이오스 토큰 판매 직후인 6월 14일 자체 블록체인으로 이전했다.

써클은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미국의 첫 정부감독 하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되기 위해” 폴로닉스를 인수했다고 한다. 써클은 인수가를 밝히지 않았지만 포춘지는 약 4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써클은 2013년 보스턴에서 설립된 지불 기술 회사다. 폴로닉스 외에도 써클은 써클페이, 써클트레이드, 써클 인베스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써클은 지난 2015년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ew York State 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으로부터 비트라이센스(BitLicense)를 받았으며, 2016년 12월에는 블록체인기반의 비트코인 송금 및 메시징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써클은 최근에 비트메인과 함께 1억1천만 달러를 모금해서, 지금까지 총 2억4천6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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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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