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시톨 이야기(23) 눈치 채지 못하는 남성갱년기! 남성갱년기를 더 키우게 된다.
안드로시톨 이야기(23) 눈치 채지 못하는 남성갱년기! 남성갱년기를 더 키우게 된다.
  • 조보람 칼럼니스트
    조보람 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01 0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성갱년기는 여성과 달리 증상이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기 때문에 몸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은 3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서서히 갱년기 증상이 찾아온다. 하지만 이러한 갱년기증상은 취업이나 직장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시기이기 때문에 당연히 느끼게 되는 증상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남성은 자신이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남성갱년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음주와 담배를 계속 즐기고, 고지방 음식만을 자주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갱년기로부터 몸을 예방하고, 조심해야 되는 상황임에도 갱년기를 더 키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남성들은 남성갱년기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남성갱년기의 증상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예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남성갱년기에는 테스토스테론의 감소와 성장 호르몬 및 멜라토닌의 감소가 함께 일어나 성욕 감소, 의욕저하, 피로, 우울감, 지적능력 저하, 기억력 감퇴, 대사증후군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신체적인 변화로는 골밀도가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어들어 몸이 물렁해지게 된다. 체네 지방이 복부에 주로 쌓이게 되고, 얼굴, 목, 어깨 주변에도 과다한 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으로 이어진다.

남성갱년기의 주된 원인은 남성 호르몬의 저하인만큼, 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남성갱년기 증상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근력운동과 남성갱년기에 좋은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남성호르몬의 감소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운동만으로는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꾸준한 운동은 남성호르몬의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근력운동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하여 발기부전 개선, 근력 향상, 혈중 지방질 제거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오이노시톨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2016년 내분비 전문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docrinology에 이태리 연구진의 연구 결과 남성들이 미오이노시톨을 섭취하면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것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에 따라 활동성이 떨어지는 정자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는 45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3개월간 미오이노시톨을 섭취하게 하여 그 경과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남성호르몬 수치가 증가하고 정자 운동성, 형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오이노시톨을 섭취하는 것이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대사증후군에도 좋은 치료방법이라고 발표했다.

미오이노시톨이 함유된 남성건강식품을 찾을 시 다른 성분이 첨가되어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카피제품이 아닌 이태리 오리지널 미오이노시톨이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품을 찾아 섭취해야 한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는 칼럼니스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블로그칼럼'을 서비스합니다. 블로그칼럼은 세상의 모든 영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의 칼럼입니다.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