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관리, 기술안전이 핵심이다.
건설현장 안전관리, 기술안전이 핵심이다.
  • 김성남
  • 승인 2018.07.30 07: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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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의 "인물탐방" : 헌정안전지도사사무소 기술안전 컨설팅 책임자 박춘성 기술사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어제 오늘만의 문제점이 아니다. 현재도 진행형이며, 지난해만 해도 대규모 인명피해가 수반된 거푸집, 동바리 붕괴 등 수십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었다.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고자 최근 건설안전 분야에서는 기술안전이 안전관리의 핵심으로 부상되고 있다.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원인을 분석해보면 다수의 사망사고가 발생되는 공종은 거푸집, 동바리 및 흙막이 시공중 기술적인 공종에서 발생됨을 알 수 있다.

기술안전이란 개인보호구 착용 등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안전관리 사항 외 거푸집, 동바리 및 흙막이공사 등 주요 위험공종의 설계 적정성과 구조검토 준수여부 등 기술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도출하여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건설현장 기술안전 컨설팅
건설현장 기술안전 컨설팅
기술안전! 현장 기술직(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

이렇게 기술안전이 강조되는 시기에 기술안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헌정안전지도사사무소(대표 김상호)의 기술안전 컨설팅 책임자인 박춘성 기술사이다.

그는 약 6년간의 군복무시절 소대장으로서 작전을 수행 중 안전 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토목공학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건설안전기사 자격을 추가 취득하였으며, 전역 후 현대건설(주)에서 약 11년간 공사팀장 및 현장대리인의 기술직 직무를 수행하면서 항시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이후 안전직군으로 전향하여 대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자로 근무 후 현재는 이직하여 기술안전 확산 및 보급을 위해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춘성 기술사
박춘성 기술사
박춘성 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의 최고등급인 기술사 자격을 최연소 합격(당시 만27세)하였으며, 그 후에도 현장실무와 학업을 지속 정진하여 현재는 공학박사 학위는 물론, 건설안전기술사 등 건설분야 4개 종목에 대한 전문 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박춘성 기술사는 현재 기술안전에 특화된 건설현장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건설현장의 기술안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충남대학교 및 각종 건설기술자 직무교육 기관에 출강하여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기술안전 대중화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술안전 수행사례 강의
기술안전 수행사례 강의
이러한 기술안전을 구상하고 실천하고 있는 박춘성 기술사는 “전기안전, 화공안전, 기계안전, 가스안전 등, 모든 분야의 안전관리는 그 분야 전공 기술자로서 실무경력과 관련 이론지식이 뒷받침되어야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건설현장은 수요에 비해, 관련공학을 전공한 실무경력이 있는 기술직 출신의 안전관리자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부득이 건설안전의 전문지식과 시공경험이 부족한 일반 산업안전 전공자가 안전관리의 핵심을 맡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건설현장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 근무 중인 기술직(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 함양은 물론, 안전직(안전관리자)의 기술적 지식 배양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안전관리, 인간존중 마음이 기본. 헌혈,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

박춘성 기술사는 안전관리의 기본소양으로 분야에 상관없이 인간존중의 마음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헌혈(145회) 및 지역 봉사단체(사단법인 글로벌인천)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시작한 헌혈은 벌써 145회로서 약 2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장(금장, 은장)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헌혈유공장 (박춘성 기술사)
헌혈유공장 (박춘성 기술사)
박춘성 기술사는 향후에도 이러한 인간존중의 마음을 바탕으로 기술안전을 더욱 활성화 보급하여 건설현장의 안전성이 개선되기를 희망하며 더욱 활발히 활동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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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미 2018-07-30 21:01:19
맞아요. 안전이 중요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