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피아니스트 신지호가 SNS로 무더위 속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 신지호 SNS]
팝피아니스트 신지호가 SNS로 무더위 속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호는 파타야의 한 수영장에서“ I’m in #PATTAYA now #swimmingpool
물 속에 살고 싶은 요즘입니다 #태국 #파타야“ 라는 글과 함께 어깨라인이 드러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여심을 자극했다.
최근 배드보스컴퍼니와의 전속계약으로 새로운 둥지를 튼 신지호는 뮤지션으로써 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연기자로써의 활약까지 보여주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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