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앤에스모바일 (대표 신호진)이 누구나 쉽게 무료로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홈넛, IT기업의 검색엔진 키워드 와 전시회, 컨퍼런스,연구과제,입찰정보,지원사업까지 한번에 모아볼수 있는 IT 전문검색포털서비스를 제공 중인 ‘넥시트’와 지난 7월 23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홈넛은 다운로드수 38만건 이상, 일 방문객 약 2천여 명에 육박하는 서비스로 모바일 홈페이지 전환 어플로 쉽고 간편하게 1분내로 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현재 국내 2만개의 중소기업과 자영 업체, 전문가들이 홈넛을 통해 웹 홈페이지를 어플리케이션과 융합하여 활용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넥시트의 약 4천 800개 입점기업 대상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사업자들에게 원스토어 및 구글마켓 앱 등록 대행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홈넛 서비스는 넥스트에 공식 카테고리 입점 될 예정이며, 넥시트 입점사업자들에게 원스토어 및 구글마켓 등록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업브랜드마케팅으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넥시트 박용현 대표는 “ ‘홈넛’이 모바일 영역의 앱 등록으로 획기적인 서비스이기에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 판단하여 업무제휴를 하게 되었다” 며 “ 앞으로 넥시트와 홈넛의 협업으로 기업 대상의 플랫폼 서비스에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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