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는 세계태권십연맹(총장 변관철)의 태권도 관장, 사범들의 역량강화와 행복한 도장 만들기를 위해 명사특강 한광일 교수 강연이 개최되었다.
국제사단법인 세계태권십연맹은 지도자의 권위, 제자들의 열정, 부모님의 신뢰 마인드로 태권도 교육의 가치를 높이는 국제단체이다.
이날 한광일 교수는 "변화와 혁신으로 피파랭킹 57위 대한민국이 피파랭킹 1위 독일을 이길 확률이 1%였지만 우리가 이길수 있었던 것처럼 기적을 만들수 있다"며 자신감과 초심, 뒷심, 열심과 정신적인 마인드를 강조하였다.
그리고 태권도장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태권웃음치료, 태권스팟게임과 태권레크리에이션 시범도 보여주었다.
한 교수는 소통과 힐링을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즐거운 태도인 웃음과 긍정으로 힐링하고 내가 먼저 인사하고, 내가 먼저 악수하고, 내가 먼저 웃어주고, 내가 먼저 칭찬하라"라며 친절을 강조하고 "행복이란 내가 최선을 다할 때 느끼는 만족이라 하며 이 행복을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즐기고 미쳐야 하고 그리고 내가 먼저 다정다감하고 정이 넘쳐나야 하고 특히 5가지의 리더십인 열정, 긍정, 진정, 다정, 온정을 함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딱따구리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며 우주선이 이륙할때 느끼는 중력을 뇌에 충격받으며 총알보다 2배나 빠른 속도로 1초에 15번을 쪼는 딱따구리는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먹이를 잡고 집을 짓듯이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관장과 사범들의 8가지의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였다.
하나, 지력으로 지식과 지혜, 통찰력 / 둘, 협력으로 봉사와 나눔(헌혈, 기증) / 셋, 사력으로 열정과 노력, 최선, 속력 / 넷, 권력으로 겸손, 카리스마(절대적 권위) / 다섯, 정력으로 기운, 건강, 체력, 자신감 / 여섯, 매력으로 청렴, 포스(영향력), 끼, 단정 / 일곱, 화력으로 칭찬, 소통, 친밀, 유머, 웃음 / 여덟, 전력으로 지덕체 융합, 비전, 전망 등을 강조하였다.
한광일 교수는 서울대 박사수료, 연세대 석사 / 국내 최초 웃음치료사, 칭찬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사)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파이낸스투데이 명예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KBS, MBC, SBS, 세계 각국방송과 공공단체, 기업, 학교 등에서 웃음치료, 펀경영 등의 명사특강 초청강사로 섭외되어 약 8,700여회의 강연을 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웃음 치료』, 『이기는 펀 리더십』, 『펀경영리더십』, 『5차 건강혁명시대 자연치료』 등 43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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