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현주소, 카드거래의 0.5% 수준
암호화폐의 현주소, 카드거래의 0.5% 수준
  • lukas 기자
    lukas 기자
  • 승인 2018.07.12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호화폐의 현주소

 

한국은행은 지난달 '암호자산과 중앙은행' 이란 보고서에 지난해 비트코인 지갑 간 일평균 이체 건수가 285000건으로 신용, 체크카드 승인건수(5291만건)의 약 0.5% 수준이라 썼다.

 

거래 수단으로 암호화폐의 지급 상황을 정확하게 통계화한 자료는 아직 미흡하다. 또한 한국은행의 보고서 내 통계 수치도 정확하다 볼 수 없다. 이는 비트코인 지갑 간 이체 건수, 비트코인 수취 상점수를 근거로 추정한 현황을 근거로 삼았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이용되는 수는 285000건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한국은행은 거래 중 많은 수가 교환소를 이용하여 매매거래를 한다는 것을 감안하여 상거래에서 이용되는 수는 더욱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암호자산을 지급 수단으로 하는 상점 수도 많지 않았다. 비트코인 취급 상점 안내사이트인 코인맵에 등록된 업체는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12652개에 불과했다.

 

올해 비트코인 지갑 간 이체 건수는 감소했지만, 가맹점 수는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비트코인 가격의 커지는 변동성으로 지갑 간 이체도 감소하고 있는 반면 가맹점 수는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