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자본 및 소규모 창업자를 중심으로 동네상권이 주목 받고 있다. 동네상권은 번화가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한 데다, 단골을 확보하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동네상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치킨전문점을 꼽을 만하다.
치킨전문점은 홀 매출보다 배달 매출 비중이 크기 때문에 비교적 큰 규모의 매장이 아니더라도 운영이 가능하다. 소규모, 소자본 창업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동네상권에도 유리한 면이 많다. 하지만 경쟁업체가 너무나 많다는 게 문제다.
창업 관련 전문가들은 치킨전문점은 상권이 아닌 아이템의 변별력에 따라 매출 차이가 나는 업종이다고 하면서, 상권을 먼저 고려하기 보다는 아이템을 차별성을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은 다양하고 색다른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홀 및 테이크아웃, 배달 등 다양한 판매채널의 활성화를 가져오는 등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단 점에 주목 받고 있다.
가장 눈 여겨봐야 할 부분은 본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신 메뉴를 개발하고 매출을 관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고, 작은 매장에서도 홀, 테이크아웃, 배달까지 3가지 방식으로 매출이 발생하므로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따라서 동네 상권에서도 성공적인 창업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동네 상권을 비롯해 점포 입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이러한 부분은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초보창업자라도 프랜차이즈 본사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현재 '멕시카나치킨'은 현재 선착순으로 100만 원 창업을 지원, 예비창업자들의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일반적인 치킨전문점 창업 비용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창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절호의 기회다.
참고로 100만 원 창업지원 프로젝트는 창업 비용의 거품을 제거함으로써 높은 창업 문턱에 좌절해야 했던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젝트다. 유명 치킨브랜드를 100만원에 창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 동네상권에서도 다양한 판매 전략과 상권 특성에 맞춘 운영으로 얼마든지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며, "100만 원 창업 프로젝트까지 진행하고 있어 현재 치킨집 창업을 고려 중이라면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설명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