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 앱' 폰더, 유명 개그맨 출신 이승환 대표 영입… 친근한 마케팅으로 승부
'데이팅 앱' 폰더, 유명 개그맨 출신 이승환 대표 영입… 친근한 마케팅으로 승부
  • 김진선
    김진선
  • 승인 2018.07.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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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의 한국 대표로 선임된 전직 개그맨 이승환씨 /사진=폰더제공
폰더의 한국 대표로 선임된 전직 개그맨 이승환씨 /사진=폰더제공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반 매치 메이킹 플랫폼 폰더(Ponder)가 개그맨 출신 사업가 이승환씨를 대표로 영입한다고 9일 밝혔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 폰더는 과거' 갈갈이 삼형제'의 멤버 중 한 명인 이승환 씨를 대표로 영입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블록체인 데이트 앱을 알린다는 복안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준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 폰더는 우선 이성과의 데이트를 소개해 주는 로맨스 영역부터 시작하여 이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울릴 만한 사람을 서로 추천해 주면 보상을 받으며, 데이트를 하고 결혼을 하면 더 큰 보상을 받게 되는 재미있는 시스템으로 인기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매치 메이킹 플랫폼인 폰더는, 사용자가 타인에게 인맥을 소개해주고 그 보상으로 자체 가상통화인 폰더골드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유저에게 어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람을 연결해 주고 돈을 버는 간단한 구조라서 쉽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폰더는 매치 메이킹 서비스의 일부로 데이트 서비스를 한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주선자가 서로 어울릴 것 같은 이성을 연결해주고 매칭이 성사될 경우 더 큰 보상을 받는 구조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닌 플랫폼을 통해 인증된 사람을 안심하고 소개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신뢰성과 보상이라는 특징 때문에 폰더 앱 사용자 수는 이미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승환 폰더 한국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로 프로필 정보 투명성을 높여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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