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암호화폐 투자는 금융시장에 리스크 부여하지 않아”
한국은행, “암호화폐 투자는 금융시장에 리스크 부여하지 않아”
  • 안혜정 기자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7.09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은행에 보고서에 의하면 201712월까지 국내 은행들의 가상화폐 계좌 잔고가 약 2조 원에 이르렀다고 연합뉴스는 지난 금요일 전했다.

 

한국은행의 보고서는 2조 원이라는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한국 국내 중개업자가 운영하는 총 예치금의 8%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한국은행의 보고서는 암호화폐 시장은 기존 지역 금융 시장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한국은행의 데이터에 의하면 2017년 말 암호화폐 시장이 전례 없이 성장했으며 이때 비트코인은 2만 달러가 넘은바 있다.

 

한국은행이 암호화폐가 상대적으로 기존 금융 부문에 제한된 리스크를 부여한다고 내린 결론이 있기 전에 금융위원회는 암호화폐 및 G20의 통합된 국제 암호화폐 규제 비전에 뜻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지난 3월 개최된 G20는 필요한 다자 대응을 평가하고 국제적 실행을 위해 암호화폐 규제 제안서를 7월 말까지 만들 것을 제안했다.

 

한국은 암호화폐 규제의 미래를 위한 G20의 다자적 비전을 단언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봄 국내 ICO 금지를 철회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긍정적인 소식을 발표한바 있다.

 

지난주에는 암호화폐 합법화 움직임으로서 한국 정부 부처들은 새로운 블록체인 산업 등급 기준을 밝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