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타트업 5곳 부산 방문,국내 스타트업과 교류
베트남 스타트업 5곳 부산 방문,국내 스타트업과 교류
  • 이문제
  • 승인 2018.07.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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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스타트업들이 부산을 방문해 국내 진출과 부산지역 스타트업과의 교류 협력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2018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4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유망 스타트업 5개사를 초청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이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유망 스타트업을 부산으로 유치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글로벌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부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부산시는 지난 5월 2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스타트업 기업설명회를 열어 모두 5개사의 베트남 스타트업을 선발한 바 있다.

부산을 방문한 베트남 스타트업 5개사는 부산 센텀시티 인큐베이팅 센터에 입주해 국내 진출을 위한 맞춤형 전략 교육을 받고 멘토링과 기업설명회를 연다.

부산지역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견학하고 부산지역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도 구축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베트남과 부산지역 스타트업은 사업 아이템 등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두 나라 스타트업들이 상호 매칭과 교류로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현지 진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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