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취재진에게 드루킹 일당과 5천만 원 거래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16년 관련 제보를 받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의뢰로 수사에 나섰지만 무혐의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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