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은 의리!’
걸그룹 헤이미스 시즌2(리더 아민, 나루, 슬아, 현지) 멤버들의 선행 행보에 상복이 터졌다.
1일 저녁 서울 이대(대현문화공원) 복합문화공간 어반앨리스 카페에서 열린 ‘제2회 2018 올투게더아시아 어워즈 Party(All Together Asia Awards, ATA Party)’에서 4인조 신인 걸그룹 ‘헤이미스(Heymiss) 시즌2’ 팀이 올해의 ATA 선정 아름다운 얼굴로 뽑히며 선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우 ‘김보성’이 송해 명예위원장 대행으로 시상자로 헤이미스 리더 ‘아민’에게 상패를 수여했으며, 단체 의리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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