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교가 확장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 서울시는 여의교를 9차로로 확장하고 보행전용 다리를 만들어 착공한 지 1년8개월만에 개통했다. 여의교로 다니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 교량과 붙었던 보행로가 차도로 리모델링하고 보행전용 교량을 신설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