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경영학"
[신간]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경영학"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18.07.05 0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돈 없고 빽 없어도 절대 망하지 않는 흑수저 경영학
몇 번이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돈, 배경, 실패를 뛰어 넘는 필승의 경영법을 익혀라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저자 우성민  사진/ 엔터코리아 제공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저자 우성민 사진/ 엔터스코리아 제공

 

“전문가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전문가가 되는 세상이다.”

 

 

목표가 같은데 왜 결과는 다를까?

돈이 될 '사업'이 아닌 돈이 되는 '방법'을 찾아

 

이 책은 돈과 배경 없이 창업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실전 경영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연이은 세 번의 사업 실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고, 자신이 만든 수저 경영학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연매출 200억 원의 CEO로 거듭났다. 이 책은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대행, 영상광고제작, 수입 및 유통, 식품유통과 판매대행, 위탁 급식,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뷰티 카페, 가구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해당 분야의 내공을 착실히 쌓은 저자의 놀라운 통찰과 성공법을 실제 사례와 상황으로 구성해 담았다.

 

연이은 사업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경영 원칙, 수저 경영학이 무엇이고 어떤 구체적인 방법들을 통해 성공에 이르렀는지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연 매출 200억 원 대 규모의 회사로 성장하면서 겪는 통상적 어려움 가령, 설립 초기 금액을 절약할 수 있는 법, 회사의 매출 0원의 위기를 극복하는 법, 창립 멤버와 직원에 대한 복지, 알토란같은 인맥을 쌓는 법, 성공을 위해 경계해야 할 일곱 가지 실패 습관 같은 기업 운영에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

어려움위기에 직면한 당신 오늘부터 흑()수저 경영하라!

사업은 왜 망할까? 다른 대표들은 왜 망하는 걸까? 좋은 아이템을 찾았고 나를 도울 만한 사람까지 넉넉한데 왜 사업이 나아지지 않을까? 사업을 하면서 가장 본질적인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이 책을 쓴 저자의 필사적인 도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사업은 잘돼도 걱정, 안 되면 더 걱정이라고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자신의 삶을 도전적으로 이끄는 사람은 좀처럼 사업을 놓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사업에 성공한 누군가의 스토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는 저자의 실전 경영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저서로, 흙수저로 사업을 시작해 척박한 환경과 실패를 이기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을 담았다.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표가 버려야 할 일곱 가지 나쁜 습관, 위기 대처법, 직원 관리법, 인맥을 넓히는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마다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금 마주한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희망을 발견하길 바라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곳곳에 남겨 두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런 사회적 배경 때문에 고통 받는 소시민의 탐독을 유도하기 위해 쓰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업을 막 시작했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많은 흙수저 대표들을 위해서다. 이 책을 통해 즉각적인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사업 초기에 불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가난을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대표가 간과하는 것은 무엇인가? 직원의 열정을 끌어올릴 때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을이 갑보다 좋을 때도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세간의 화제가 되는 아이템을 돈으로 바꿔 볼 수 있는 올바른 시각은 무엇일까? 이외에도 사업을 하는 대표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꼭 필요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저자 우성민의 강연하는 모습. 사진/엔터코리아 제공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저자 우성민의 강연하는 모습. 사진/엔터스코리아 제공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는 저자의 실전 경영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저서로, 흙수저로 사업을 시작해 척박한 환경과 실패를 이기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을 담았다.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표가 버려야 할 일곱 가지 나쁜 습관, 위기 대처법, 직원 관리법, 인맥을 넓히는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마다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금 마주한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희망을 발견하길 바라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곳곳에 남겨 두었다.

 

"위기에 처하면 내게 도움을 주지 않은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지기도 한다. 나는 오히려 내게 모진 소리를 했던 사람들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그들 덕분에 나는 점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만약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어섰다면, 다시 위기가 찾아왔을 때 또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바랐을 것 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어려움을 돕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오히려 내게 모진 소리를 했던 사람들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그들 덕분에 나는 점점 더 강해질 수 있었다." -본문 중에서-

 

저자 우성민은 네트론, 네트론 케이터링, 라오메뜨 3개 회사의 대표다.“단 한 번도 아는 일을 해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한 저자는 독학으로 공부해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획자로 일했으며 이후 세 번의 사업에 도전해 모두 실패했다. 사업 실패 후 7년 동안 세 곳의 직장생활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익히며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성공의 원칙을 세웠다. 일천만 원의 자본금으로 네트론을 설립한 후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5년 만에 매출액 120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도 급성장하고 있는 네트론 그룹은 올해 매출액 2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판매 전략가인 저자는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6차 산업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농축산식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해 왔다. 다양한 브랜드 컨설팅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가비아 퍼스트몰, aT농식품유통교육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강사로 활동하며 실전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판매 전략에 대해 강의할 뿐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저자의 경영 철학을 그대로 담은 성공 전략,‘()수저 경영학을 강연하고 있다.

 

 

신성대 기자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