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케어 ‘베이비 체중계’, 특별한 출산 선물로 소비자 관심 이어져
블루케어 ‘베이비 체중계’, 특별한 출산 선물로 소비자 관심 이어져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7.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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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기업 블루케어(대표 이종민)는 ‘블루케어 베이비 체중계’가 출시 이후 특별한 출산선물로 소비자의 관심을 받으며,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블루케어 베이비 체중계’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전용 앱인 ‘블루케어 베이비’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블루케어 베이비를 활용하면 체중 측정은 물론 ‘영유아 표준성장 분석’까지 가능해 우리 아이의 현재 키와 체중이 해당 성장월령 평균적인 성장률에 해당하는지 알기 위해 소아과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월령별 예방접종 목록과 접종 완료 기록 기능, 수유기록과 관리 기능, 아이의 배변을 통해 장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배변활동 관리 기능 등을 탑재해 간편하게 자녀의 성장관리를 할 수 있다.

아이의 성장 속도를 고려해 수유량과 수유횟수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간편한 조작으로 수유기록을 저장할 수 있어 수유수첩을 별도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데이터 이메일 내보내기’ 기능을 이용해 영유아의 성장 분석 기록 및 수유/배변 기록의 모든 데이터를 진료진 및 육아상담 선생님 등에게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체중계에는 발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이 있어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발 크기까지 수시로 확인 가능하다.

블루케어 관계자는 “아이들의 키는 출생 후 첫 2년 동안 가장 많이 자라기 때문에 성장관리가 가장 중요한 때”라며 “블루케어 베이비 체중계는 다양한 성장관리 기능에 친근한 디자인을 더해 영유아가 있는 가정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케어 베이비 체중계’는 오프라인 대형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품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5월 ‘하이서울브랜드어워드’ 유아동 출산용품 부문 수상을 기념해 전국 이마트(스포츠용품), 롯데마트, 전자랜드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한편, 블루케어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는 2018년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다앙한 헬스케어 기업과 MOU를 맺고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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