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 관광 명소 ‘브릭캠퍼스’ 눈길
7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 관광 명소 ‘브릭캠퍼스’ 눈길
  • 백연우
  • 승인 2018.07.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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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국적인 면모를 모두 갖춘 국내 여행지라고 한다면, 단연 ‘제주도’가 생각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제주는 7월이면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해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20일 ‘핫 썸머 핫한 섬과 썸타자’라는 테마를 주제로 7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으로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바다와 사람을 어우르게 하는 잔잔함이 어울리는 ‘하도리 마을’부터 시작해 눈부신 제주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는 ‘판포포구’, 신창풍차해안도로와 너울대는 파도 위에서 제주를 만끽 할 수 있는 ‘제주의 해양 액티비티’, 7월 개장을 시작하는 ‘제주 해수욕장’ 등의 유명한 제주도 관광코스뿐 아니라 숨어있는 제주 명소들의 소개도 잊지 않았다.

이러한 제주도 여행지를 방문하기 위한 사람들에게 최근 놓쳐서는 안 될 명소가 있으니, 바로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 1층에 브릭 6만 개로 만든 초대형 조형물이다. 제주여행을 위한 팁을 브릭 예술작품으로 전하고 있는 조형물은 7월 제주 여행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릭 작가 김성완씨에 의해 제작된 조형물로 가로 5m, 세로 3.2m, 높이 3.5m의 어마어마한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문대 할망이 흙을 빚어 제주 섬을 만들었다는 제주의 탄생설화를 비롯해 성산일출봉, 유채꽃이 만발한 산방산 등 제주 풍광, 치안활동을 하는 경찰의 제주의 일상적인 모습 등이 브릭으로 담겼다. 조형물 옆에는 영상 전광판을 설치해 교육의 효과를 더해, 커다란 브릭 조형물이 전하는 재미와 감동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만족감을 주어 이를 관람하고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한 브릭캠퍼스로 향하는 발걸음도 많다.

잊지 못할 추억과 사진찍기 좋은 뷰를 제공하기로 소문난 ‘제주 브릭캠퍼스’는 ‘효리네민박 제주레고박물관’이라고도 불리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각종 sns에서도 화제가 된 곳이다. 수많은 가족 단위와 연인, 그리고 친구들끼리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하는 이곳은 280만 개의 브릭과 정교한 작업이 들어간 브릭 작품 예술 체험이 가능한 테마파크이다. 브릭캠퍼스에서는 제주의 자연과 레고 조각이 조화를 이루어서 만들어낸 레고성과 같은 건축물부터 시작해 수많은 작품들과 초대형 브릭 모자이크, 브릭 자동차 경주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가능해 꿈의 세계로 온듯한 느낌을 자아낸다는 평이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런닝맨’, ‘효리네민박’ 등의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도 많이 소개되어 사진 찍기 좋은 제주도 명소로써 불리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와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는 분들이 많다. 다양한 브릭 체험 공간과 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브릭캠퍼스 내 위치한 브릭 카페에서 이색적인 비주얼과 천연재료로 만든 형형색색의 브릭 버거로 여행 중 여유와 제주의 맛을 느껴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실내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브릭캠퍼스는 연중무휴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용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네이버 예약 혹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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