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경찰 관계자가 송유관 기름 절도범들로부터 압수한 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충남 천안 경부고속도로 인근 주유소 저장탱크와 송유관에 고압호스를 설치해 대한송유관공사 소유의 시가 5억3천여만원 상당의 경유·휘발유 총 461,280리터를 빼낸 강모씨 등 9명을 검거하고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