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역 곳곳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28일 오전 7시 30분경 부산 영도 흰여울마을 동삼방면 오르막 우측 해안가 옹벽이 폭우로 무너져 내려 인근 도로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 현장은 3층 건물 신축을 위해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