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신흥국 돕기 위해 자선 계획 세워
코인베이스 CEO, 신흥국 돕기 위해 자선 계획 세워
  • 안혜정
    안혜정
  • 승인 2018.06.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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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암호화폐를 전 세계에 분배해 금전적으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자선 계획을 시작했다고 지난 27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밝혔다.

 

비영리 목적의 계획인 GiveCrypto.org은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서 자금을 거둬서 그 중 소량을 신흥국 사람들 중 경제난을 겪는 이들에게 분배할 계획이다. 블로그에 의하면 이번 계획은 사람들에게 직접 암호화폐를 전송해서 빈곤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실생활에서 암호화폐의 활용을 도모하며, 오픈 금융 시스템에 보편적인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GiveCrypto.org의 목적은 1천만 달러의 자금을 모으는 것인데 그 중 35십만 달러는 이미 준비된 상태이다. 자금이 모이면 코인베이스는 팀을 이루어서 대사라고 불리는 시스템을 통해 지불 분배를 관리할 것이다.

 

GiveCrypto는 지역 내 기존 비영리 기구와 협업을 하고 분배를 추적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등 기부를 받은 자금을 분배하는 방편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블로그에 의하면 GiveCrypto는 결제가 유용한지 혹은 자금이 지역 화폐로 어떻게 환전이 되고 자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등에 관한 통찰력을 갖추고자 한다.

 

지난 20157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상인들의 모바일 자금 수용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 가나에 소재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비트소코 (Bitsoko)를 지원한바 있다. 비트소코가 아프리카에 가져다 줄 기술 및 기회는 케냐 및 아프리카의 금융 기반시설의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지난 5월 배우 애쉬튼 커처는 엘런 드제너러스의 야생생물기금 (Wildlife Fund)4백만 달러 가치의 리플을 기부했다. 이 재단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보호를 위해 금전적 지원을 하고 있다. IBM Global Citizen 또한 자선 기부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해 금전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 계획은 기부된 자금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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