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이제 역사는 “로봇이 장악할 것이다”이라고 진단했다. 컴퓨터가 사람과 함께 연산 작업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모든 분야에 자동화된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능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봇 시장은 그런 의미에서 가장 크게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다.
그중 2015년 설립된 FRT(Field Robot Technology, 대표 장재호)는 필드 작업자용 웨어러블 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로봇의 일상화’를 꿈꾸는 장재호 대표로부터 사업 스토리를 들어봤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