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 강사칼럼] 15. 소통은 경청, 경청의 힘 에이브러험 링컨
[한광일 강사칼럼] 15. 소통은 경청, 경청의 힘 에이브러험 링컨
  • 한광일 기자
    한광일 기자
  • 승인 2018.07.2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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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아저씨! 턱수염을 기르면 더 멋있을 거예요"
명강사 명사특강 한광일 교수
소통강사 명강사 명사특강 한광일 교수

 

경청의 리더중 한 사람은 에이브러험 링컨(Abraham Lincoln, 1809212~1865415)이다. 미국 설문조사 할때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강력한 대통령 1위로 선정되었고, 백악관에 기도처를 만들어 힘들 때마다 기도하는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신장이 193센티 장신으로 링컨의 삶도 거인으로 살아왔다. 가장 큰 업적으로 노예해방선언을 하고, 분열된 미국을 하나로 통일하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러한 영광의 업적을 이룬 링컨이지만 수십번의 선거에 낙선하고 두 아들을 잃는 슬픔도 있었다.

링컨은 켄터키주의 조용한 농가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인디애나와 일리노이를 거쳐 1831년부터 뉴세일럼에서 살았다. 잡화점 운영, 측량기사, 우체국장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법률공부를 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1937년 일리노이주의 스프링필드에서 법률사무소를 개업하였다. 하원의원 선거에도 2번 낙선한 적이 있다.

에이브러험 링컨은 18613월부터 연극을 보다 총격을 당해 암살된 18654월까지 미국의 16번째 대통령으로 재직했다.

지금까지도 모든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히고 있으며 유머의 달인, 영웅, 성자, 순교자라는 칭호로 인정받고 있다. 늘 설문조사에 의하면 링컨이 1, 레이건이 2위로 리더십이 높은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본래 링컨은 대통령에 출마하였을 당시는 인기가 많지 않았다. 링컨의 외모 때문이었다. 광대뼈는 튀어나오고 체구는 매우 말라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그러던 링컨이 선거 유세를 하러 기차를 타고 가다 우연히 한 마을에 방문하게 되었다.

수많은 주민들이 그를 보러 나왔다. 그 때 한 어린 소녀가 어른들 사이를 헤치고 링컨에게 할 말이 있다고 다가왔다. 그 소녀는 링컨에게 귓속말로 링컨아저씨! 턱수염을 기르면 더 멋있을 거예요" 라고 했고 이때 무시하지 않고 링컨은 턱수염을 기르겠다고 약속을 했다.

이후로 그 소녀와 약속대로 턱수염을 기르자 말라깽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게 되었고, 다정다감하고 인자한 인상으로 마침내 대통령이 되었다.

링컨은 소녀의 말을 평생 간직하며 턱수염을 기른 채 살았다. 성형이 지나친 용모지상주의 시대에서 턱수염 하나로 인생의 운명이 결정되는 사례는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고 있다.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경청의 리더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

 

 

필자의 사) 국제웃음치료협회에서는 매주 월요일 7시 무료 마음치료, 화요일 3시 무료 웃음치료를 1,007회째 하는데 대부분 병이 나았다고 스스로 공개하고 있고 방송에도 수백회 출연했다. 구안와사, 고혈압, 뇌졸중, 통증, 류머티즘, 당뇨병, 유방암, 불면증, 우울증 치료 등과 89세 할머니 백발이 검은색 머리로 바뀌는 등 수많은 사례가 매주 나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물론 전국병원과 복지시설, 군부대, 기업, 학교에 웃음치료가 보급되어 있다. 현재 웃음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노인운동지도사 등 30여가지의 자격증 교육과 강사파견을 하고 있다.

 

한광일 | 서울대 박사수료, 연세대 석사 / 국내 최초 웃음치료사, 칭찬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파이낸스투데이 명예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KBS, MBC, SBS, 세계 각국방송과 공공단체, 기업, 학교 등에서 웃음치료, 펀경영 등의 명사특강 초청강사로 섭외되어 약 8,700여회의 강연을 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웃음 치료, 이기는 펀 리더십, 펀경영리더십, 5차 건강혁명시대 자연치료43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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