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보이스의 뮤지컬 배우로 많이 알려진 ‘경주’는 파이낸스투데이TV(FNTV) STAR(스타) 방송 개국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보내왔다.

축전 영상을 통해 경주는 “새로운 경제 미디어의 패러다임! 신인 아티스트들과의 만남! 파이낸스투데이TV 스타 개국을 축하합니다. 함께해요~”라며 긍정 에너지를 뿜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방송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뮤지컬 등에서 두루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경주’는 현재 대학로에서 연극 배우로 스케줄을 보내고 있으며 7월부터 ‘포털 다음 웹툰’과 관련된 촬영 일정이 잡혀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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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박 PD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