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인천 문학구장에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포츠 마케팅은 대전, 수원에 이은 세 번 째로 진행된다. 타이어뱅크는 올 정규 시즌 동안 고객과 야구팬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이벤트는 올 10월 3일(수)까지 ‘타이어뱅크를 찾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타이어 교환권, 샐러드바 이용권 등을 제공된다.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3년간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서였다. 이 기간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 800만 관중 2년 연속 돌파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신기록과 프로야구 흥행 열풍은 올해 그대로 이어지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메인 타이틀 스폰을 진행하며 고객과 야구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격려를 돌려 드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야구팬, 고객과 함께 KBO리그의 흥행과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를 계속해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는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으로 업계 최초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각종 기부활동 등 기업의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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