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협회, 규제 제안서 발표 예정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협회, 규제 제안서 발표 예정
  • 안혜정
    안혜정
  • 승인 2018.06.19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 협회 (JVCEA)가 다음 주 새로운 자발적 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627일 발표될 규제 가이드라인에는 암호화폐의 내부자 거래 금지, 암호화폐 거래소 직원의 부적절한 거래에 대한 처벌 등에 대한 내용이 설명될 것이다.

 

JVCEA가 발표할 자발적 규제 제안서에 의하면 돈세탁 방지 (AML)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익명성을 띤 암호화폐인 모네로 혹은 제트캐시 등의 거래가 금지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일본 거래소 코인체크에서 있었던 53천만 달러 가량의 넴 (NEM) 해킹 사건을 계기로 지난 4월 기존에 있던 두 기구 JBA 그리고 JCBA가 통합돼 JVCEA가 설립됐다.

 

JVCEA는 일본 국내에서 라이센스를 획득한 암호화폐 거래소 16개로 이뤄져 있으며,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검사 및 ICO 때 발행된 토큰 평가 등과 같은 업무를 담당한다.

 

지난 4월 한국의 자율 규제 암호화폐 협회도 자체 가이드라인을 발표 했으며, 고객의 코인을 공급과는 별도로 관리하기, 자기자본 최소 금액 20억 원 유지하기, 정기적 감사 및 금융 보고서 발행하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