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한광일 총재)에서는 매주 월요일 7시에 무료 마음치료교실이 열린다. 지난 18일 월요일에는 안종현(국제웃음샘물원 원장), 황의경(코끼리강사), 정미현(마음치료클럽 회장) 강사가 봉사하였고, 매주 화요일 3시에는 한광일(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이길승(한국강사은행 석좌교수) 강사 등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주로 노래, 율동, 댄스, 레크리에이션, 공동체놀이, 웃음치료강연, 자신감강연, 유머강연 등으로 주로 재미있고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한다.
특히 13년째 하고 있는 매주 화요일 3시 무료웃음치료는 1,007회째 하는데 그동안 5만명 정도 참가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강단앞에 나와 병이 나았다고 회복되었다고 스스로 공개하고 있고 병을 치료한 유명한 강사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방송에도 수백회 출연하여 웃음치료의 위대함을 공개했다.

국제웃음치료협회의 마음치료와 웃음치료교실에는 다양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참석하고 있지만 건강한 사람들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참석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주 치료후에 앞에 나와 치료가 되었거나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의 공개발표회도 수시로 하고 있으며 갱년기 치유, 마비, 구안와사, 고혈압, 뇌졸중, 통증, 류머티즘, 당뇨병, 유방암, 불면증, 우울증 치료 등과 89세 할머니 백발이 검은색 머리로 바뀌는 등 수많은 사례가 매주 나오고 있다.

웃음치료는 서울대학교 병원은 물론 전국병원과 각 대학, 노인시설, 복지시설, 군부대, 기업, 학교, 종교까지 보급되어 있다. 국제웃음치료협회는 현재 웃음지도사, 힐링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노인운동지도사 등 30여가지의 자격증 교육과 강사파견을 하고 있으며 23-24일 양일간 서울 본부에서 전문교육이 열린다.

 

무삭제 무편집 웃음치료사 창시자 한광일 교수의 웃음치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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