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마트, 블록체인 상 의료기록 접근 시스템 특허 획득
미국 월마트, 블록체인 상 의료기록 접근 시스템 특허 획득
  • 안혜정
    안혜정
  • 승인 2018.06.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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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소매유통업체인 월마트가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환자의 중요한 의료 기록을 저장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과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이로서 환자가 반응이 없거나 긴급 구조원과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일 경우 혹은 다른 위급 상황 등에서 정보검색이 즉각적으로 진행 가능해 졌다. 개인정보 침해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상에 저장되는 의료정보는 사용이 위급 상황에만 국한되는 정보이다.

 

월마트가 획득한 특허의 이름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블록체인 상에 저장된 의료 기록 얻기 (Obtaining a Medical Record Stored on a Blockchain from a Wearable Device)”이며 특허된 월마트의 시스템은 세 가지 주요 디바이스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블록체인을 위한 저장 매체로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다. 두 번째는 환자의 생체 정보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생물 측정 스캐너이며, 세 번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스캔하기 위한 전파식별 (RFID) 스캐너이다. 월마트는 특허를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팔찌처럼 착용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생물 측정 기능을 활용한 암호 해독

 

응급 현장에서 월마트의 특허는 긴급 구조원이 RFID 스캐너를 통해 환자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스캔하면 한다고 설명돼 있다. 이로서 긴급 구조원들은 특정 환자와 관련된 암호화된 개인 키 및 공공 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암호화된 개인 키를 해독하기 위해서 환자의 생체 정보를 스캔해야한다. 얼굴이나 홍채, 망막 혹은 지문이 될 수도 있다. 암호가 해독되면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로부터 환자의 의료 기록이 검색된다.

 

환자의 의료 정보는 긴급의료원, 병원, 응급실 혹은 다른 관련 헬스케어 의료진 등 헬스케어 단체와 공유가 가능하다. 월마트가 획득한 특허에 의하면 사물인터넷 (IoT) 디바이스의 사용으로서 의료진들은 손쉽게 의료 정보를 서로 공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시간 절약 및 인명 구조

 

특허에 의하면 시스템으로 인해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의료진들은 환자의 중요한 의료 기록 및 의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월마트의 시스템을 통해 시간을 절감할 뿐 아니라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월마트는 지난 20161214일 관련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특허가 획득된 것은 최근인 2018614일이다.

 

월마트가 최근 획득한 다른 블록체인 특허에는 전력망 상에서 에너지 수요 관리를 위한 특허가 있다. 소매유통이라는 주요 산업의 중심에 있는 월마트는 지난 5월 특허를 두 개 획득했다. 그 중 하나는 고객들이 물건을 되팔 때 활용할 디지털 시장 시스템이며 다른 하나는 제한된 지역 내에서 고객 배달을 도모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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