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신인 아이돌그룹 '마이달링'이 데뷔앨범 발매 이후 첫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5월 29일 KFM 99.9 경기방송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장벽진의 바운스바운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데뷔곡 '드라마틱'을 라이브로 열창하였고, 당시 신선한 입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온라인 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걸그룹 '마이달링'은 라디오 방송 이후 서울광장 무대에서 6곡을 연속으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신인 같지 않은 프로 같은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으로 얼굴을 알리며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월드컵 시즌이기에 축구를 실제로 배우며 매일 연습하고 유튜브 영상 및 V라이브를 통해 방송하는 등 '전북돌'에 이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축구돌' 이란 수식어가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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