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인 10일 수원 종합운동장 캐슬 파크에서 열린 K리그2 ‘수원 FC 대 FC 안양’의 축구경기에서 ‘늘품연예인 축구단’ 15명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늘품연예인 축구단’은 아이돌, 가수, 개그맨, 배우, 운동선수 등 많은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축구로 뭉친 단체로 러시아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애국가 제창에는 걸그룹 헤이미스(Heymiss), 옐로비(Yellow bee), 가수 김선형, 가수 조세, 가수 베일리, 가수 김병찬, 배우 김훈규, 배우 박정호, 배우 이하은 등이 참여했다.
경기 전반전이 끝나고 5인조 신인 걸그룹 옐로비(리더 로지, 소미, 보연, 베리, 서나)가 데뷔 타이틀곡 ‘딸꾹’으로 축하공연 무대를 꾸며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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