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경제정책 세미나” 개최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경제정책 세미나” 개최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6.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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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가 국회입법정책연구회(회장 윤호중)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경제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12일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하 협회)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와 국회입법정책연구회(회장 윤호중)의 주최로 ‘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경제정책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의 도입과 관련, 금융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 논하는 자리로, 경제, 산업, 개발, 기술, 보안 분야의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은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스마트시티학회 추연수 기획이사, 동국대 경영정보학과 이원부 교수, 주식회사 다몬씨월드 윤경민 대표,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송관배 교수, 주식회사 엑트아이 나성식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연사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하여 박기훈 이사장은 “이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현 금융경제시스템에 도입됨으로써 발생하게 될 변화를 예측하고, 그 올바른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대한민국도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이 새로운 경제가 올바른 방식으로 작동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변화의 시기인 지금, 우리나라가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되기보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회입법정책연구회 회장 윤호중 국회의원은 “블록체인 기술의 출현으로 금융 분야는 급속한 변화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이에 전 세계 금융 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제 정부와 국회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야 될 때가 되었다”며 세미나 개최의 의의를 강조했다.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다양한 혁신적 기술로 인한 여러 산업 및 사회의 변화와 성장의 시기에 미래의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블록체인 산업분야를 활성화 시키고 전문인력 교육, 신기술 소개 및 학술세미나등을 통하여 블록체인 분야를 융성시키겠다는 사명감으로 2018년 설립된 협회이다. 협회 설립 이전부터 교육 사업에 중점적으로 힘써왔다. 2017년에 미래학자 제롬글렌(8월),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장(9월), 일반인공지능협회장 벤고르첼(10월), 세계적 수학자 폴 웨보스 박사(12월)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하였으며, 2018년에는 MIT 미디어랩 존 클리핀저 교수 및 세계여성블록체인협회장 밀라 포포비치 박사(3월), 세계적 AI 전문가 알렉스 즈드릴코(Alex Zdrilko)(4월), 2018년 세계적 AI 전문가 벤고르첼과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5월)의 초청특강 등을 개최하였다. 현재 블록체인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전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새로운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의 금융정책과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진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협회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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