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 칼럼] 명강사 명강의섭외 소통강사 한광일 교수의 긍정의 힘
[한광일 칼럼] 명강사 명강의섭외 소통강사 한광일 교수의 긍정의 힘
  • 한광일 기자
  • 승인 2018.06.11 22:4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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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없는 성공없고 아픔없는 건강없고 불행없는 행복없듯이 시련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 포기를 포기하라
한광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한광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우리는 성공과 실패라는 양면의 손을 늘 가지고 다닌다. 손의 위쪽은 실패, 불행, 고통, 슬픔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안쪽에는 성공, 행복, 건강, 기쁨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런데 우리는 평생 동안 손의 위쪽만을 주로 보고 산다. , 부정적인 면만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일생을 살아가다 보면 고통이 크면 클수록 기쁨이 더욱 크다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간단한 진리마저 경험이 없이는 깨닫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 간단하게 손바닥만 뒤집어 보면 그곳에 행복과 웃음, 기쁨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말이다. 우리의 뇌도 마음도 정신도 태도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플라시보효과, 로젤탈효과, 피그말리온효과를 누릴수 있을것이다

강연중 스마트폰 한광일 강사 촬영
강연중 스마트폰 한광일 강사 촬영

 

나는 불량했던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못해 대학교 입학은 꿈도 꾸지 않았고 멋진 그룹사운드 되고 싶어, 학생건달 몇 명이 모여 공부보다는 음악가가 되자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 여름방학 때 놀지 말고 학원에서 각자 보컬, 드럼, 키보드, 기타 등을 배워서 다시 만나자, 굳게 약속하고 헤어졌다. 두 달 후에 친구들이 다시 모였다. 서로 안부를 물으며 확인한 결과 나만 순진하게 기타를 마스터하고 왔다. 당시 나에게 기타를 가르쳐준 선생님은 검지가 없는 선생님이셨는데 신기하게도 기타를 잘 쳤다.

그때 순진하게 약속을 지켰던 나는 기타 때문에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되었고, 레크리에이션 진행실력 때문에 가장 좋은 직장에 취직되었고, 또한 대학교수까지 되었고, 지금은 웃음치료사, 힐링지도사 창시자까지 되어 모임과 강연 때마다 기타를 멋지게 치는 종합 예술인이 되었다.

우리가 작은 약속에도 최선을 다하면 결코 빈손이 되지 않는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즈음 청소년들은 잘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우리 가족은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아버지는 생활비가 없어 손목시계를 몇 천 원에 전당포라는 곳에 저당잡혀 그 돈으로 쌀을 사온 적이 있으며, 나는 수학여행을 갔는데 입장료가 없어 차 안에 그냥 앉아 있었던 적도 있고, 가족 8명이 월세 1만원짜리 방 한 칸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단무지 하나로 1주일간 반찬으로 먹었을 때도 있었다.

언젠가는 그나마 특식으로 아버지가 나에게 라면을 끓이라고 해서 끓이기는 했는데 어린 나이에 처음 해보는 거라 찬물에 라면을 집어넣어 떡이 되어버렸었던 때의 절망감이란...... 그때 그 참담한 심정은 지금 회상해 보아도 도저히 글로 표현 못할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 정말로 심장이 끊어지는 줄 알았다. 당시 너무나 귀한 음식이었기 때문에......

난 그래서 지금도 그 시절 어려웠던 생각이 자주 나서 일부러 목욕탕에 가면 반드시 구두를 닦고, 목욕관리사에게 때밀기와 마사지를 하고, 일부러 자주 세탁소에 옷을 맡기고, 택시를 타면 절대로 거스름돈을 받지 않는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어디를 가든 왠만하면 반드시 팁을 주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이제 조금 살만하니,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굳이 팁이라 생각지 않고도 그냥 베풀려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어린 시절 어렵고 굶주린 그때보다는 조금 나아졌으니 조금이라고 힘들고 어려운 곳에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 그렇게 하고 나면 내 기분도 좋아진다. 세상의 어려움은 함께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어려움은 덜하다. 이러한 나눔은 매력넘치는 나로 단련시킨다.

매력이 넘치는 진주도 조개의 상처를 통해 아름다움이 결정된다. 또 티벳의 성인(聖人) 달라이 라마는 성공은 보람이지만, 실패는 교훈이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운명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법이다.

우리 스스로 긍정의 힘으로 아픔과 부족함을 또한 장애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도전과 시도하려는 해결 위주로 받아들일 때, 이러한 스트레스는 분명히 극복될 것이다.

스트레스는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상대이다. 잘 관리하면 우리가 원하는 그 이상의 건강 그리고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메신저이기 때문이다. 실패없는 성공없고 아픔없는 건강없고 불행없는 행복이 없듯이 시련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 인생은 과정이다. 포기를 포기하라.

초청강연할때마다 팔씨름 한광일과 강연참가자
초청강연할때마다 팔씨름 한광일과 강연참가자

필자는 국제웃음치료협회에서 매주 월요일 7, 화요일 3시에 무료 마음치료, 무료 웃음치료를 1,006회째 하고 있는데 참가자 대부분 병이 나았다고 스스로 공개발표하고 있고 방송에도 수백회 출연해서 공개했다. 구안와사, 고혈압, 뇌졸중, 통증, 류머티즘, 당뇨병, 유방암, 불면증, 우울증 치료 등과 89세 할머니의 백발이 다시 검은색 머리로 바뀌는 등 수많은 사례가 매주 나오고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한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물론 전국병원과 복지시설, 군부대, 기업, 학교에 웃음치료가 보급되어 있다.

 

한광일 | 서울대 박사수료, 연세대 석사 / 국내 최초 웃음치료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파이낸스투데이 명예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KBS, MBC, SBS, 세계 각국방송과 공공단체, 기업, 학교 등에서 웃음치료, 펀경영 등의 8,700여회의 강연을 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웃음 치료, 이기는 펀 리더십, 펀경영리더십, 5차 건강혁명시대 자연치료40여권이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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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2018-06-13 08:57:24
최고입니다
이시대에 웃음은 최고의 선택이지요~~하하하

민문희 2018-06-13 08:08:49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윤선희 2018-06-13 07:57:25
긍정의 힘,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