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탐방] 초여름, 바다낚시로 진도를 느끼다
[지역탐방] 초여름, 바다낚시로 진도를 느끼다
  • 한광일
  • 승인 2018.06.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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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가 온다 진도로 떠나자
민어낚시 달인 곽훈중선장 한광일교수
민어낚시 달인 곽훈중 선장과  파이낸스투데이 한광일 명예회장

 진도는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 섬이지만 진도 민어 낚시에 대한 정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매년 이맘때 전남 진도에는 민어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진도는 보배로운 섬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면서도 다양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찾는 관광객이 많은데 특히 바다 오솔길을 따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여행지가 유명하다.

진도해오름펜션 (대표 조지환)에 따르면 "진도는 풍광이 수려하고, 인심이 좋기로 유명하다."면서 "최근에 바다 오솔길에 돌담을 수십개를 쌓아 올려 명소가 되어 많은 가족들이 진도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멋진곳에 펜션을 지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에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 바다낚시 전문가인 광훈중 (진도씨름협회회장)씨는 "저는 전복사업을 하면서 바다낚시를 하고있는데, 진도에는 큰 어종도 많이 잡히고 낚시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민어 낚시는 낚시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추천했다. 

대형 갯장어  한광일 파이낸스투데이 명예회장
진도 부근 바다낚시 중에  대형 갯장어를 잡다.  

민어는 약 270종에 달하는 민어과의 대표 어종이 바로 민어이다. 
조기 ,부세 , 수조기, 보구치 등과  한 가족을 이루는 민어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어종으로 다 크게되면 1m가 넘는다.
육식성으로 어패류, 다모류, 갑각류를 주로 먹고 서해와 남해에 살며  수심이 약 40~120m의 뻘바닥에서 서식하며, 낮에는 바닥에 머물다가 밤이 되면 어느 정도 떠올라 먹이를 찾는다.
 

민어 부레 최고로 맛있는 부위
민어 부레 최고로 맛있는 부위

 

제주 근해에서 월동을 하고 봄이 되면 북쪽으로 이동하며 산란기를 맞으면 얕은 연안으로 접근한다.
 그 시기가 6~9월로 남해동부에서 서해남부를 거쳐 인천 앞바다까지 올라온다.
낚시 시기로는 서해남부 6~8월, 서해중부 9월~10월이다
민어는 하나도 버릴것이 없으며 특히 부레는 최고급 회로 통한다.

해오름펜션 조지환 사장
해오름펜션 조지환 사장

진도는 동경 126°15′, 북위 34°28′에 위치하며, 진도군의 주도이다. 북쪽에 장산도·상태도·하태도, 남서쪽에 조도 등 많은 군도가 섬을 둘러싸고 있다. 면적은 363.94㎢이고, 해안선 길이는 306㎞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주도·거제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주민들은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며 논농사의 비중이 밭농사보다 높다. 농산물로는 쌀·보리·콩·참깨·고추·배추 등이 재배되며, 특산물로 구기자와 대파 등이 있다. 최근에는 뛰어난 경치를 활용한 관광산업도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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