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를 실천하는 국민 배우겸 가수 이동준과 함께 하는 JBL봉사클럽의 훈훈한 소식이 세상을 밝게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다.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아는 이동준씨는 1983년 덴마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1984년 아시아대회 금메달, 1985년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3연패 태권도 세계챔피언으로 이름을 날렸다.
은퇴를 앞두고 그는 1986년 영화 '불이라 불리운 여인'으로 데뷔했고 1989년에는 제2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 신인상을 수상하더니 2008년에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모범연예인상을 수상하고, 2011년 12월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영화와 TV드라마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이동준씨는 2015년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연예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동준씨가 JBL 봉사클럽과 함께 <전국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니며 남 모르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JBL클럽 총재인 이동준씨는 전국을 다니면서 수많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무료급식은 물론 복지관 등을 찾아다니며 어른들에게 자신의 히트곡<미안해요, 누나야, 그날그날 등> 노래봉사도 하고 있다.
겨울이 되면 어려운 가정에 연탄배달도 한다. 몸을 사리지 않고 JBL봉사클럽 회원들과 인간띠를 만들며 연탄배달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렇게 수많은 봉사활동을 하는 이동준 총재가 사랑의 쌀 전달 뿐 아니라 시장이나 행사장에 찾아온 시민들을 위해 지역가수들이 출연해 봉사무대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뇌졸중으로 쓰러진 방실이 돕기 위한 디너쇼를 개최하여 따뜻한 온정도 나누며 매년 전국 순회 불우이웃돕기 자선나눔콘서트를 진행하여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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