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스타트업 초기자금 조달,크라우드펀딩 연계지원사업 추진
부산지역 스타트업 초기자금 조달,크라우드펀딩 연계지원사업 추진
  • 박재균 기자
  • 승인 2018.06.04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는 CENTAP(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인프라를 극복하고 부산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연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콜즈다이나믹스(부산소재 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아 BM(비즈니스모델) 점검부터 IR 멘토링 및 실전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까지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  그램을 적용하여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핵심운영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과 협업하여 크라우드펀딩 역량교육부터 온라인 플랫폼 실전펀딩 및 후속투자 유치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되며, 실전펀딩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크라우드펀딩 연계형 R&D 지원사업 등과도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제공

또한,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엔젤투자자 등 지역의 여러 투자자에게도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실전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6년 1월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제도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총 335개사가 펀딩에 성공하여 약 592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