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해양경찰청 직원들이 바다의 날을 앞둔 지난 28일 인천 연안부두 해양공원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스트, 롯데월드 어드벤처 스킨스쿠버 동호회원, 해양경찰, 해양구조협회, 해양환경공단, 민간봉사단체,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수중과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섰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