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수치심이 더 이상 무겁게 하지 않을 다른 섬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수치심이 더 이상 무겁게 하지 않을 다른 섬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했다......
저 멀리 구름 사이 그 어디인가에,
그 어디인가에는
영원한 평화가 있는 곳이 있으리라.
실수, 절망 그리고 나락.
그러나 희망이 있다.
' 살기 위해,
실수하기 위해,
쓰러지기 위해,
승리하기 위해,
삶에서 삶을 재창조하기 위해...'
소피 안 (saatchi)
위 시는 메이벅스 주최, 파이낸스투데이 후원으로 열린 국내 최초의 Blog-Poetry 대회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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