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 최재경 국장 취임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 최재경 국장 취임
  • 안수현 기자
    안수현 기자
  • 승인 2018.04.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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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 (발행인 인세영)과 부산 지국 (국장 최재경)이 부산지국 설립과 국장 취임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파이낸스투데이 경제신문 부산지국장에 최재경 에스앤에스프로 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재경 국장은 현재 부산 경남정보대학교 교수, 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 이사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컨설턴트를 맡아 활동하는 부산지역의 창업 컨설팅 및 SNS 마케팅 분야에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최근 부산지역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및 스타트업의 창업 컨설팅 분야에 가장 선호되는 멘토로 꼽히고 있다.

최재경 국장이 이번에 중견 경제신문 파이낸스투데이의 부산국장으로 취임하면서, 파이낸스투데이가 부산 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정식으로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장으로  취임한 최재경 국장은  "파이낸스투데이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중견 신문으로  책임감을 느낀다." 면서 "부산지국을 이끌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역할을 해서 부산지역의 최신 뉴스와 질좋은 콘텐츠, 사회적인 기여 등을 차근차근 펼쳐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파이낸스투데이는 2008년 설립이래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의 소식을 근거리에서 취재하며, 최근에는 전국 창업주관기관과 협약으로 청년 창업 및 블록체인, 인공지능등 경제 전반에 걸친 폭넓고 깊은 뉴스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전국에 20군데 지국을 설립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지국을 100군데 이상 설립하여 글로벌한 정통 경제신문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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