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Business
       
내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시장 촉각 곤두서
2018년 04월 16일 (월) 18:47:21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지난 3월 시장금리 다시 반등하고 나서 신규취급액 기준 오르고 잔액기준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기준이 되는 4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03~0.05%포인트 가량 오르면서 내일 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를것으로 보인다.

변동금리형 주택 및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는 코픽스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오늘 16일 잔액기준 코픽스가 1.78%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올랐으며,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82%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1월 0.15%포인트 급등한 이후 올해 1~2월엔 0.01%포인트 내려가는 등 조정 분위기를 보이다가 이번에 0.05%포인트 오른 것.

코픽스는 은행권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것으로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에 조달한 저금리 자금의 만기가 도래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자금을 신규 반영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에 조달한 자금 금리를 나타내는데 지난달 시장 금리가 오른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파트 및 주택 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준다는 명목으로 금리비교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특정 금융기관을 밀어주어 대출을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당국의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홍보대행사를 통해 서로 경쟁적으로 언론기사를 쏟아내면서 대출을 유도하고 있으며, 금리비교를 해준다면서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 특정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노인건강 지키는 필수영양소 단백질, ‘두부’로 섭취하세요
나노 기술에 6693억 투자,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
양육비 위해 한국에서 외국인 부의 경제활동 지속해야
5월부터 서울새활용플라자 1회용품 사용 안 한다
모바일 쇼핑 소비자 피해 최근 크게 늘어
☞ 언론사 최초 K리그 축구 전문 토론 게시판, K보드 바로 가기
김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스타트업뉴스
기업&CEO
인기 뉴스 TOP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연월일: 2008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인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TEL:02-583-833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570
Copyright © 2008 - 2018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