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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리 베라스 초대 개인전 개최
2018년 04월 16일 (월) 16:17:19 이문제 editer@fntoday.co.kr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프랑스작가 초대전시 공동기획 문화예술산업 협업생태계 조성 해외교류 첫번째 결실

   

나타리 베라스 ( Nathalie  Beras )

지난 2월초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정보교류 및 협업을 통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는 국제기구인 SICO (The Silk Road International Organization : 실크로드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 駐한국총대표 겸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李先虎)회장과 문화예술은 물론 중소기업의 수출무역 등 기업, 협단체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무역 분야가 포함된 의미있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회는 이 협약의 연장선상에서 프랑스 작가 나타리 베라스(Nathalie Beras)의 초대 개인전을 연다고 발표하였다. 

해외교류 첫번째 결실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술전문기획 프로모션사 ㈜ARTWA, 프랑스 Galerie 89와 공동으로 기획되어, 주한 프랑스문화원 후원으로 4월23일부터 5월3일까지 [ 산, 섬 그리고 토템 ]이란 제목으로 남산자락에 있는 아트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작가 나탈리 베라스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앤틸리스 제도에 속하는 마르티니크에서 태어나,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주재 프랑스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외교관으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파리의 소더비 경매회사에서 러시아 예술품 담당을 5년간 역임하게 된다. 화가로서의 자질은 12세때 야수파를 처음 접하고 마티스, 블라맹크, 마르케 등 색채에 매료되었으며, 자신의 원시예술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그림을 연속적으로 그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인 에두아르 글리상(Edouard Glissant)의 글을 접하며 인식의 저변을 지배하였던 미적 관념이 드러낸작품을 선보인다. 나타리 베라스는 2017년 루브르 박물관과 파리 세느 거리의 유럽갤러리에서 전시를 열었으며, 살롱 데 보자르 심사위원 상과 국가공로 기사 훈장을 부여 받았다.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임만택회장은 이번 전시는 지속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의 활동영역을 국내에서 국외로 확장한 국제교류의 결과로 이루어진 첫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주한 프랑스문화원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으며, 전시 오픈식은 VIP를 대상으로 초대하며 4월25일(수) 오후 6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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