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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프로젝트, 리버스 ICO로 한국시장 공략 본격 나서
2018년 04월 12일 (목) 12:33:55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ICO란 암호화폐 개발사가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을 말한다. 주로 신생 암호화폐 기업들이 백서를 공개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정부 규제 이슈 등으로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가 주춤한 가운데 오로지 자체 기술력에 의해 자리를 잡은 ICO가 새롭게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리버스 ICO'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4월 1일 국내에서 리버스 ICO를 발표한 '킹스 프로젝트(KINGS Project)'는 홍콩에 법인을 둔 ‘Hong Kong Sky King International Investment, Ltd’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시장 내 유통, 결제분야에 정통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킹스 프로젝트란 암호화폐를 현실 세계의 결제 인프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가상통화 및 주변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결제에 이용하는 KINGS(KNG)의 발행을 비롯해 현실 세계에서의 결제를 위한 단말기 개발 및 IC카드, QR코드 등의 기술 연계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서비스 전개에 필요한 각국의 법령 대응, 결제 서비스 사용처 확보 등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또한 킹스 프로젝트는 홍콩 티엔페이(TienPay)와의 전략적 제휴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 티엔페이는 지난 1996년 설립된 호주 최초의 모바일 지갑 업체로 현재 호주와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티엔페이 공동설립자인 빅터 쵸우(Victor Chow) 대표는 중국 화웨이에서 최고업무책임자(COO)를 역임한 경력이 있는 IT전문가다. 그는 KINGS에 디바이스 개발의 기술 지원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킹스 프로젝트의 주 개발자는 타마키 에이자브로다. 타마키 에이자브로는 한국의 T머니와 비슷한 일본의 펠리카(FELICA)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타마키 에이자브로의 경우 천재 프로그래머로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내 유일한 일본 사외임원이다. 

티엔페이와 국내 업체의 협력 소식도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한일진공(123840)이 컨소시엄을 통해 티엔페이 2대 주주가 됐다고 알려진 것이다. 이는 티엔페이의 전자지갑,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 기술력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킹스 프로젝트와 티엔페이의 전략적 제휴 소식이 널리 알려지면서 국내 시장 진출 전망도 긍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티엔페이는 홍콩 정부로부터 정식 허가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HKDIL-X' 도 운영하고 있다. 이미 킹스 프로젝트의 KINGS Coin 상장을 위한 계약을 마친 상태다.

한편, 킹스 프로젝트의 한국 정식 밋업은 오는 4월 18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한국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체 컨벤션 그랜드볼룸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한국 주관사인 IMC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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