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와 SICO, 한중 문화예술 및 중소기업 수출무역 등 정보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와 SICO, 한중 문화예술 및 중소기업 수출무역 등 정보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 김태현
    김태현
  • 승인 2018.04.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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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작년 10월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호 정보교류 및 협업을 통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취지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회장 임만택)가 올해 들어와서 본격적인 활동소식을 계속해 들려주고 있다. 국내외를 망라하여 문화예술과 관련된 전문가와 기업체, 단체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른 협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협회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협약이 체결되었다.  

4월6일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는 국제기구인 SICO (The Silk Road International Organization : 실크로드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 駐한국총대표 겸 한중 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李先虎)회장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서 한중문화예술은 물론 중소기업의 수출무역 등에 대하여 상호 공동발전과 이익증진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정보교류 및 상호 행사에 적극 참여 후원하기로 하였다.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 기간 중 충칭에서 열린 한중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신남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은 동북아 역내평화와 공동번영을 실현할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시진평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2014년부터 역점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프로젝트는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와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2049년까지 65개 국가를 연결하여 거대 경제권을 구성한다는 중국이 무려 1조 400억 위안(약 185조 원)을 투입하는 역대급 사업이며 이를 위해 중국 정부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을 설립하고 400억 달러에 달하는 신(新) 실크로드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그 중심에 ‘일대일로(一帶一路)’ 관련 사업을 발굴하는 유엔협력기구 SICO(The Silk Road International Organization : 실크로드 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 교류조직)가 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SICO에 20개국이 가입한 상태이며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는 중국과 인접 국가 간의 문화와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의 교류 업무를 담당한다.  

유엔협력기구 SICO의 이선호 주한국총대표는 “일대일로에 한국이 참여한다면 더 의미가 있고 양국간 정치적인 신뢰가 바탕이 되어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 양국은 이익공동체이며 운명공공동체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일대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임만택 회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맺어진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수출무역 등에 대한 협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비영리 단체로서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협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기업, 협단체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무역 분야가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협약이라 할 수있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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