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에이원 퍼포먼스팩토리(대표이사 정재우, 박수진)는 일본 본사 A1 Media Group(소재지 동경, 대표이사 정재우)이 Global Catalyst Partners Japan, SBI Investment, D.A. Consortium Inc.(하쿠호도 DY 그룹, DAC) 등으로부터 총 4억엔(한화로 약 41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A1 Media Group은 현재 보유한 액션 데이터 관련 3건의 기술 특허를 활용해 한국과 일본에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액션 데이터는 사용자가 콘텐츠를 열람했을 때, 사용자의 의도가 반영된 액션을 분석한 데이터를 의미한다.
회사가 보유한 기술 특허는 △액션이 일어난 콘텐츠를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키워드를 발굴하는 기술 △액션 데이터에서 수집한 키워드와 광고주가 지정한 타겟 키워드를 매칭하는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의 랜딩페이지를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액션 데이터를 통해 정확한 타겟 광고와 성과 최적화 서비스를 광고주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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