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탐방]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의 '자식농사'를 아십니까?
[스타트업탐방]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의 '자식농사'를 아십니까?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4.03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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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전담하고 덕성여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 소속 창업팀 ‘자식농사’(대표 정수영)가  부모님께 관심과 사랑, 감사한 마음을 주기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식농사 팀은 지난 해 사업화지원팀으로 선발되어 다각적인 분야에서 사업화를 지원받은 바 있다. 

‘자식농사’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닌 나의 부모님을 위한 따뜻한 소비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들이 제공하는 선물상자에는 최신 트렌드에 맞추면서도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자녀들은 이 선물상자를 부모님께 드림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고 주기적으로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수 있다.

‘자식농사’ 정수영 대표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모습이 점점 작아지는 것에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면서 "많은 자녀분들이 더 늦기 전에 더 많이 표현하시고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모님께 드리자는 마음으로 이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의 도움으로 현재 ‘자식농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에 맞추어 매월 상품을 새롭게 구성하고 사업모델을 고도화 하는 등 발전적인 스타트업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자식농사’ 홈페이지에는 이들이 제공하는 상품뿐만 아니라 부모님 세대와 자녀 세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사항들을 함께 공유하며 세대의 차이를 줄이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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